[블록미디어] 테라·루나 사태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가 국회에 국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신 총괄은 지난달 30일 ‘진행 중인 검찰의 테라·루나 수사 과정에 방해가 될 수 있다’라는 식의 이유를 담은 사유서와 함께 6일 열리는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정무위는 지난달 27일 ‘테라·루나 사태’와 ‘아로와나 토큰 조작 의혹’ 등 가상자산 업계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기 위해 신 총괄을 비롯해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정훈 빗썸 전 의장, 김지윤 DSRV 대표에 대한 국감 출석을 의결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정훈 빗썸 전 의장이 이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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