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골드만삭스 임원을 역임한 거시 분석 전문가 라울 팔은 자신이 솔라나 블록체인의 토큰 솔라나(SOL)에 대해 강세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팔은 솔라나는 탈중앙화 원칙을 희생하지 않고도 초당 5만건의 트랜잭션을 지원할 수 있다며, 광범위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앱, 새로운 암호화폐 토큰, 게임 등을 위한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솔라나는 네트워크의 장애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계속 살아남는 암호화폐 프로토콜로서, 이더리움 외의 다른 어떤 체인보다 우수한 활동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솔라나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자령[서 뉴욕시간 오전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1.6% 하락한 32.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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