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프랭클린 템플턴의 CEO 제니 존슨이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에 ‘대규모 파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니 존슨은 코인데스크 TV와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적인 금융서비스 산업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조4000억달러가 넘는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는 프랭클린 템플턴은 암호화폐 중심 투자운용사인 이글브룩어드바이저스와 제휴를 통해 이번 분기부터 암호화폐 분리관리 계좌(SMA)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니 존슨은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이 “암호화폐에 시장에 진입하기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녀의 회사의 75년간의 적극적인 투자 경험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투자 경험을 결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