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현 장세가 2018년 약세장과 다르다며 5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기관들이 오고 있다.
둘째,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다.
셋째, 비트코인 헤시레이트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넷째, 비트코인 장기보유자들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암호화폐는 펀더멘털을 가지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은 2018년 약세장과 다르게 더 이상 밈이 아니다”면서 “내가 언급한 요인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사도 되는지 질문하자 “걱정마라, 그냥 비트코인을 사면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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