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3분기 GDP(예비치)가 27일(현지시간)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S&P500지수 선물은 0.4% 올랐고 다우지수 선물은 350포인트, 1.1% 상승했다고 CNBC가 전했다.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보합세다.
미국의 3분기 GDP 예비치는 2.6% 증가, 다우존스 전망치 2.3%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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