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구글이 솔라나 생태계를 지원한다고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가 솔라나의 블록형성에 참여하고 있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유효성을 검증하는 검증자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또 “또 솔라나와 함께 내년에 솔라나 체인에 블록체인 노드 엔진을 도입할 것이다”면서 ” 클라우드에서 누구나 쉽게 솔라나 노드를 운영할 수 있게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에 이어 두번째다.
구글은 지난 10월 하순 이더리움 프로젝트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노드 엔진을 출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구글은 또 솔라나의 개발자 생태계가 과거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코인베이스 커머스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결제를 암호화폐로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나는 이에 앞서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솔라나 NFT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형 IT기업과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간 6일 6시 현재 솔라나(SOL)는 전일보다 9.43% 오른 36.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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