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메타버스 전문 그룹 아이메타버스(iMETAverse)는 국악인 김주리를 시작으로 K-MUSIC 국악인,아이돌,밴드 등이 참여하는 ‘K-MUSIC NFT’를 선보일 예정이다.
‘K-MUSIC NFT’는 김주리 NFT 디지털 콘텐츠 판매와 더불어 콘서트들도 준비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11월 13일 월요일 정오에 ‘오픈씨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국악인 김주리는 만 5세 때 판소리에 입문하여 8살에 이미 수궁가 완창을 하고, 9살에 판소리로 최연소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국악영재 스타 소리꾼이다.
국내외 공연,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대한국민 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JTBC 국악 크로스오버 오디션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블랙핑크의 ‘휘파람’으로 올크로스를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아이메타버스 관계자는 “K-MUSIC NFT의 발행은 한국의 유명 국악인,아이돌,밴드 등 한국 스타들 중심으로 한국의 K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것에 의미가 있고, 소장 가치도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메타버스는 Web3.0 기술을 적용하여 참여자가 메타버스 안에서 만들어낸 가치와 결과물들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하여 완전한 자유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번 K-MUSIC NFT 외에도 우리리우 주식회사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글로벌 메타버스 오디션을 개최하고 K컨텐츠를 세계로 알릴 프로젝트 또한 준비 중에 있다.
아이메타버스는 K-MUSIC NFT과 함께 다양한 산업군과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컨텐츠,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과 연계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세계적인 K-platform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