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제 청산 규모가 지난 24 시간 동안 8억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9일 코인글래스 테이터에 따르면 강제 청산 규모가 큰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SOL), FTT, 도지코인, BNB 순이었다.
12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강제 청산을 당했다.
FTX-알라메타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솔라나 계열 코인들이 가격 급락과 함께 강제 청산 압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9일 오후 9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9.31% 떨어진 1만7869 달러, 이더리움은 17.13% 떨어진 12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NB는 6.78% 떨어진 304 달러, 도지코인은 12.92% 떨어진 0.08847 달러다.
솔라나는 29.61% 급락한 1993 달러다. 솔라나 기반의 NFT,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붕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FTT는 72.40% 떨어진 4.75 달러로 사실상 가격 붕괴 상태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