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블록체인 기반 오픈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아이메타버스(iMETAverse)’가 국악인 이아진의 IP를 활용한 세계관을 담은 NFT 프로젝트 ‘혼(HON)’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혼(HON)’은 한반도에 비밀 비정부 히어로 결사조직이 있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아이메타버스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를 출시할 계획이다. 세계관 기반으로 웹툰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아진은 국악 신동으로 알려진 영남권 출신 국악인이다.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로 전통예술원을 수석 졸업하여 총장상을 수상했다. ‘춘향가’ 서사 바탕으로 재구성한 곡들을 ‘시들지 않는 소리’ 프로젝트를 통해 도전했다. 전수세계소리축제, 구례동편소리축제, 신라문화제, 춘천아트페스티벌, 미국 댈러스 국악대축제, 북경 주중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공연, 상트페테르부르크 코리아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했었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 제작사 우리리우 주식회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트렌디한 K-MUSIC 콘텐츠를 메타버스 생태계로 가져와서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이메타버스 팀은 “최근 국악은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 K-MUSIC의 원천이다. 대중음악과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젝트 ‘혼(HON)’이 K-MUSIC을 세계에 소개하는 좋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위 콘텐츠는 iMETAverse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