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블록웍스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공개한 그레이스케일 신탁의 암호화폐 현황을 정리해 트윗했다.
시장에서 그레이스케일 신탁의 암호화폐가 사라지지 않았는지 우려가 커지자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안전하게 자신들이 보관하고 있다고 내역을 공개했다. 시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콜드월렛 지갑주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개 내용에 따르면 9월30일 기준으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63만 5235 BT를 보유 중이다. 102억 74만 4223달러 규모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GBEC)는 305만 6833 ETH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맡겨놨다. 34억 3517만 8073 달러치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시장에서 45% 수준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코인베이스의 자료 공개 이후 다소 줄어들었으나 시장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
아래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그레이스케일이 맡겨 놓은 알트코인 트러스트별 보유 현항이다.
다음은 그레이스케일의 시가총애기 큰 대형코인신탁 현황이다.
탈중앙화 금융 트러스트와 스마트 계약 트러스트에 편입중인 코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