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플랫폼 대시2 트레이드(Dash2 Trade)가 “현재 사전 판매 모금액이 65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대시2 트레이드는 ‘암호화폐 시장 정보, 거래 시그널, SNS 반응 분석’ 등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분석 서비스다.
대시2 트레이드 이용자들은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플랫폼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시2 트레이드 팀은 “대시2 트레이드를 이용하면 일반 투자자도 전문가 수준의 백테스팅이 가능하다”며,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 등 기존 서비스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우리의 서비스를 보면,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크립토호퍼도 위기감을 느낄 것”이라 강조했다.
신규 서비스는 ‘거래 시그널, 실시간 시장 분석, 사전 판매 및 ICO 정보, 위기 파악 및 분석’ 등 암호화폐 투자 관련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 플랫폼 사용자를 위한 트레이딩 대회 개최 및 시상도 진행된다.
#네이티브 토큰 D2T, 엘뱅크와 비트마트 상장 확정
네이티브 토큰 D2T는 현재 토큰 사전 판매 한 달차에 들어섰다. D2T 토큰은 이후 대시2 트레이드 플랫폼 이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시2 트레이드 팀은 “FTX 사태 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거래 데이터 플랫폼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미래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는 것을 막고, 일반 투자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도와 갈 것”이라 말했다.
D2T 토큰은 현재 거래소 엘뱅크와 비트마트 상장이 확장됐다. 대시2 트레이드 팀은 “엘뱅크와 비트마트 상장은 D2T 토큰의 높은 가능성을 보인다”며, “글로벌 거래소에 빠르게 상장해 높은 유동성 유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7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암호화폐 교육 및 시그널 플랫폼, 런2 트레이드(Learn2 Trade) 개발팀이 대시2 트레이드 제작을 담당했다. 런2 트레이드는 지난 몇년간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높은 서비스 완성도를 보였다.
대시2 트레이드팀은 “대시2 트레이드는 소비자의 니즈, 소구점을 정확히 파악한 서비스를 제공해갈 예정이다”라며, “이런 가능성과 노력이 D2T 토큰 구매의 매력이자 구매자들이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근거”라고 전했다.
그들은 “코인 투자에서는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기존 플랫폼 운영을 통해 확보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과 투자자를 보호하는 투자 전략을 제시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D2T 토큰, 초기 구매 인센티브 구조 도입
대시2 트레이드의 네이티브 토큰, D2T 사전 판매는 총 9단계로 진행된다. 단계가 진행될수록 토큰 가격은 인상된다.
현재 D2T 토큰은 사전판매 3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1 D2T당 가격은 0.0513달러, 4단계의 토큰 가격은 3.9% 오른 0.0533달러다. 최종 단계인 9단계의 1 D2T 가격은 0.0622달러로 1단계 가격 대비 39%가 높다.
대시2 트레이드는 서비스 일정에 맞춰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위험을 피하고 좋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 D2T 토큰, 공식 웹사이트 사전 판매 진행 중
D2T 토큰 사전 판매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더리움(ETH)으로 토큰 구매가 가능하며, 보유 이더리움이 없는 경우 직불카드 또는 신용카드 구매도 가능하다.
대시2 트레이드는 솔리드프루프 감사와 코인스나이퍼 검증을 받았다. 프로젝트 최신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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