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위메이드 위믹스 상장폐지가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 주식시장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 계열사 뿐 아니라 위믹스와 유사한 코인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다른 게임주 주가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블록미디어는 자체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번 사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한 긴급 폴을 진행 중입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단 유통물량 일정 부분 소각(위메이드 현금 사용)
2. 장현국 대표 사퇴 및 DAXA와 재협상
3. DAXA에 가처분신청 및 법률 대응
4. 위믹스 해외 대형 거래소 상장에 주력
블록미디어는 지난 21일 위메이드 위믹스 사태가 확산할 것을 우려하여, 장현국 대표에게 1 대 1 무제한 토론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장현국 대표는 오늘 오전 11시 긴급 기자 회견을 갖습니다.
블록미디어는 기자 회견 이후 장 대표의 해명과 대책에 대해서는 별도의 ‘긴급 폴’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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