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대표적인 스포츠 팬 토큰 칠리즈(CHZ)의 월드컵 개막 이후 약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칠리즈는 지난달 20일 카타르 월드컵 개막 이후 35% 넘게 하락했다. 칠리즈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으나 정작 월드컵이 막을 올리자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인데스크는 칠리즈의 월드컵 개막 이후 약세에 대해 전형적인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거래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칠리즈는 뉴욕 시간 5일 오전 9시 55분 코인마켓캡에서 0.1661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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