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C+Charge는 전기차 충전소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전기차 운전자를 위한 P2P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C+Charge는 단순 토큰 투자를 넘어 전기차 충전소 혁신 및 탄소배출권 산업 민주화에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다.
C+Chage의 네이티브 토큰 CCHG 총 공급량은 10억 개로, 이 중 40%가 사전 판매된다. CCHG 사전 판매는 현재 0.01300 USDT에 판매 중이다. 마지막 4단계에서 토큰 가격은 0.02350 USDT로 인상된다.
# 친환경 코인 C+Charge
전기차 수요 확대는 자연스레 탄소배출권에 대한 관심 상승으로 이어졌다. C+Charge는 탄소배출권 제도를 민주화해, 투자자가 친환경 사업에 참여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얶다.
C+Charge는 “CCHG 토큰은 사전 판매에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며 “1 단계에 투자한 경우 마지막 단계 교환비 기준 80%의 예상수익률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팀은 “CCHG 토큰에 대해 사전 판매 이후 토큰 가치가 장기 유지되도록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CCHG 토큰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면 해당 토큰은 영구소각된다.
# C+Charge – 결제 간소화 & 탄소배출권 활성화
C+Charge는 포스기를 사용하지 않고 CCHG 토큰으로 충전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을 간소화했다. 플로우카본(Flowcarbon)과 제휴를 맺어, CCHG 토큰으로 전기를 충전하면 GNT 토큰 형태의 탄소 배출권도 획득할 수 있다.
# 전기차 운전자, 충전소 혜택
C+Charge는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해 다양한 부분에서 전기차 충전 과정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포스기로 결제하지 않아 충전소 포스기 관리비용이 절감되며, 각 충전소의 상태를 실시간 관리할 수도 있다. 운전자에게는 주변에 있는 충전소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C+Charge 프로젝트 이미지, C+Charge]
# C+Charge – 전기차 충전으로 보상 획득
전기차 시장의 발전과 함께 탄소 배출권 제도도 성장했지만, 탄소 배출권 제도의 혜택은 일부 제조사에게만 돌아갔다. C+Charge는 “탄소배출권을 민주화해 전기차 소유자에게도 혜택을 돌려주고자 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탄소 배출권 시장은 2027년까지 2조 4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배출권 시장에 운전자가 참여할 경우 탄소 배출권 시장 규모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 탄소 배출권 산업 확대에 따라 전기차 채택률과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도 개선된다.
C+Charge는 “현재 전 세계 전기차 충전소는 약 180만 여개로,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수 있다”며, “태양 에너지 제조업체와의 제휴 관계로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충전소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Charge – 터키 VC와 제휴, 전문 리더십
C+Charge는 “퍼펙트 솔루션즈 터키(Perfect Solutions Turkey)와도 제휴를 맺었다”며, “이로써 터키 전기차 충전소의 20%에 C+Charge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팀은 “C+Charge는 벤처 경험이 풍부한 탁월한 리더들이 기업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설립자 라이언 피쇼프(Ryan Fishoff)는 핀테크, 웰니스, 영양, 금융 교육 등에 중점을 둔 회사 아메리칸 웰스 마이닝 코퍼레이션의 CEO다.
C+Charge는 크립토 이코노미로부터 25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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