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속보 게재 후 상세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미국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인플레 중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가 연 4.7%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의 예상치는 4.6% 였다. 23일 미 상무부가 발표한 것으로 전달의 5.0%에서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보름 전 발표된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0%였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