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피델리티가 메타버스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
유투데이는 피델리티가 NFT, 메타버스 투자 서비스, 가상 부동산 투자, 암호화폐 거래 등이 담긴 상표 출원을 제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사는 비트코인을 투자수단으로 도입한 초기 주요 금융사 중 하나다. 피델리티는 FTX 사태와 크립토 빙하기 속에서도 비트코인 투자에 항상 개방적이었다. 이번 상표 출원으로 이 사실이 더 명확해졌다.
피델리티 투자사는 지난 11월 개인투자자를 위한 피델리티 크립토의 상품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10월에는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더리움 거래 서비스 지원 서비스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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