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우리리우 주식회사는 Web3.0 기술을 적용하여 생태계 참여자 각자가 완전한 자유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을 2023년 2월 중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은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최대한의 리얼리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각 유저들은 자신만의 아바타를 통해 플레이, 소셜 활동, 건축, 전시, 홍보, 교육, 공연 등 각자가 원하는 경험과 활동을 누릴 수 있으며 메타버스 안에서 만들어낸 가치와 결과물들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웹3.0 시대 “메타버스가 미래다”
IT 기술은 더 발전하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플랫폼 시스템이 부상하기 시작했고, ‘웹3.0 가 기업의 새로운 혁신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웹3.0은 웹 이용자들의 데이터, 개인정보 등이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소유하여 데이터에 대한 주권이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형태의 웹을 의미한다.
이러한 웹3.0 시대 메타버스는 회사의 일방적인 서비스가 아닌 Web3.0 기반으로 모든 유저가 크리에이터가 되어 메타버스 내 본인 만의 세상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기술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완성된 메타버스 버전을 이미 서비스한다는 기업들 대부분 VR 수준의 일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불과한 실정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잇달아 차세대 사업으로 메타버스를 내세운 가운데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IT 공룡을 비롯하여 엔비디아 등의 반도체 기업도 가담해 저마다 “메타버스에 미래가 있다”고 외치는 상황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및 AR·VR 기술이 스마트폰 이상의 핵심 기술로 여겨 짐에 따라 향후 메타버스 시장은 8000억 달러(1000조원 이상) 규모가 예상되며 많은 기업과 개척자들은 이 가상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성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변화를 이끌기 위해 투자와 개발을 앞다퉈 진행하고 있다.
◆ K-Platform, K-문화를 세계로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은 국악방송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랜드 중 하나를 글로벌 시장에서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국악 콘텐츠( K-MUSIC )를 위한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조성된 국악방송 랜드에서 각 유저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국악을 즐길 수 있다.
향후 이 아이메타버스는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만나보는 K-MUSIC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아티스트와 팬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메타버스를 통해 태권도와 같은 K문화를 세계로 알릴 프로젝트 또한 준비 중에 있다. 또한 K-POP의 열기에 부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오디션을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개최하기 위해 기획 중이다.
◆ 경제 생태계, 아이메타버스 플랫폼
우리리우 주식회사의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은 약 20년이 넘는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메타버스형 샌드박스 MMORPG 게임 엔진 개발 및 확장을 진행한 결정체이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 (iMETAverse Platform)은 모든 유저가 창조자이며 경제주체가 될 수 있는 진정한 메타버스 오픈 플랫폼으로 설계하여 1차 개발을 마무리하고 연내에 서비스하기 위해 중비중이다. Web3.0 및 NFT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안에서 만들어낸 가치와 결과물들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각 참여자가 만든 랜드 및 아이템들은 NFT화 시킬 수 있으며 소유권을 다른 가치 및 자산과 상호 교환하거나 소유자 간의 자유로운 거래도 가능하다. 아이메타버스(iMETAverse)는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이기도 한 것이다.
특히 메타버스가 단순히 미래 비전이 아니라 O2O 플랫폼으로 유저가 메타버스와 오프라인 세계의 인터페이스로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컨텐츠,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과 연계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
iMETAverse의 서진용 대표는 K컨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준비중이며, 곧 런칭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의 IT 산업이 Web3로 빠르게 전환하여, 메타버스 생태계로 확장하는 시장에서 iMETAverse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여 K컨텐츠와 생태계를 확장하고,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기술 수준을 뽐낼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관련 소식은 ‘아이메타버스(iMETAverse)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metaverse)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 본 콘텐츠는 아이메타버스의 협조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