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암호화폐 시장이 2022년 마지막 날을 강보합으로 마무리 했다.
한국시간 1일 오전6시 현재 시가총액은 7978억달러로 전일대비 0.49% 증가했다. 8000억달러는 회복하지 못했다. 거래량은 212억달러로 23.36% 감소했다.
비트코인은 1만 6584.90 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15% 상승했다. 2022년 1월1월 4만 6311.74 달러 보다 64.2% 폭락한 가격이다.
이더리움은 1202.68 달러로 0.49% 올랐다.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업그래이드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트윗했으나 가격에 영향은 주지 못했다.
대부분의 코인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BNB는 246.94달러로 0.78% 상승했다. 리플(XRP)은 0.41% 하락했다.
도지코인(DOGE)은 3.2%, 카르다노(ADA)는 1.48%, 폴리곤(MATIC)은 0.75% 상승했다.
FTX 파산뒤 10위권에서 밀려난 솔라나(SOL)는 비탈릭 부테린의 긍정적인 언급으로 10달러선을 회복했다. 10.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은 솔라나 커뮤니티가 어려움속에서 진실한 개발자들이 남아있다며 솔라나가 잘 되기를 바란다고 트윗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맥스 카이저가 2023년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트윗하는 등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서로에 대한 격려로 한해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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