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시바이누(SHIB) 생태계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시바이누 토큰의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5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시바이누의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110% 급증했다.
유투데이는 시바이누의 거래량 증가가 수익 창출 기회를 노리는 트레이더들이 높은 변동성을 감수하고 시장에 진입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시바이누의 가격은 12월28일 0.0000079달러 최저치 기록 후 6일 중 5일을 상승 마감하며 꾸준히 오르고 있다.
웨일스태츠 자료에 따르면, 상위 100대 및 500대 이더리움 고래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토큰에 시바이누가 최근 다시 포함됐다.
시바이누 생태계에 대한 관심은 시바이누의 거버넌스 토큰 본(BONE)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코인마켓캡에서 본은 1.05달러로 지난 24시간 동안 11.76% 상승했다.
시바이누와 마찬가지로 트레이더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본의 거래량도 지난 24시간 동안 105%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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