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더리움을 제외한 모든 알트코인의 거래 점유율이 50%이상으로 상승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이같은 현상은 비트코인이 하락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이니스트가 공유한 크립토퀀트의 온체인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1월이후 알트코인 점유율이 50%를 상회하는 구간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투자자들이 BTC에 실증을 느낄 때 알트코인 거래를 시작하기 때문에 거래 점유율이 50%선을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은 통상 비트코인보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가격 움직임이 취약하고 쉽게 하락할 수 있다. 2018년 ICO 버블 등이 극단적인 사례다.
반면에 비트코인이 먼저 반등하고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이 상승하는 경우는 가격 상승이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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