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텍스스 A&M 대학 교수 코락 레이(Korok Ray)가 이번 봄학기에 첫 비트코인 강좌를 개설한다고 트윗했다. 그는 경제학자이자 교수로 텍사스네 메이 이노베이션 리서치 센터와 이노베이션 랩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강좌 이름이 “비트코인 프로토콜”이라고 밝히고 엔지니어링 & 메이 비지니스스쿨 대학에 함께 개설된다고 설명했다.
It is called the Bitcoin Protocol, and cross-listed in the College of Engineering and Mays Business School.
— Korok Ray (@KorokRay) January 12, 2023
그는 “지미 송이 만든 비트코인 프로그래밍을 따라하고 비트코인 도서관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미 송은 한국계 엔지니어자 비트코인 분석가이다.
그는 “강좌 개설을 허가 받는데 수 개월이 걸렸지만 끝내 해냈다”고 강조했다.
A&M은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텍사스 공과대학교와 함께 텍사스 3대 주립대학에 속하며 전미 최상위 연구중심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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