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솔라나가 20일(현지시간) 가파르게 상승하며 주요 저항선들을 연이어 돌파했다.
솔라나는 뉴욕 시간 오후 3시 48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11.30% 오른 23.99달러를 가리켰다. 솔라나는 1주일 전 대비 39.87% 급등했다.
솔라나는 시가총액 10대 암호화폐 중 가장 큰 하루 상승폭과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솔라나는 이날 낮 12시까지 21.50달러 부근에 머물렀으나 오후 들어 급등세로 전환했다. 앞서 뉴스BTC는 솔라나의 저항선을 21.90달러, 22.40달러, 23.05달러로 제시했었다. 그러나 솔라나가 이날 오후 급등하면서 뉴스BTC가 분석한 저항선들은 모두 돌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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