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이 2만2000 달러를 상향 돌파하면서 숏 포지션에 대한 강제 청산도 가속화하고 있다.
21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 시간 동안 강제 청산 규모는 1억99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 4 시간 사이에 청산된 물량은 1억3839만 달러다.
뉴욕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장막판 급반등하면서 청산 물량이 집중됐다. 월가의 기술주가 급등하자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이 일제히 상승 랠리에 동참했다.
24 시간 동안 코인별 강제 청산 물량은 아래와 같다.
비트코인 7800만 달러
이더리움 6500만 달러
앱토스 800만 달러
솔라나 559만 달러
리플 269만 달러
마나(디센트럴랜드) 211만 달러
도지코인 177만 달러
암호화폐 전체 시총은 1조284억 달러, 비트코인 도미넌스 41.8% 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강하게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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