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온체인 데이터업체 크린토 퀀트의 주기영 대표가 “비트코인이 강세장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손익과 관련된 MVRY와 같은 온체인 데티터를 보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수면 아래에 있다”면서 “아무도 현 시점에서 큰 손해를 보고 팔려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Bitcoin entered into the early bull phase.https://t.co/9bQo2gfJg4 pic.twitter.com/2ZGsPups90
— Ki Young Ju (@ki_young_ju) January 25, 2023
그는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매도 하는 주체는 파산이나 정부 압류 코인등 원하지 않는 강제 매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주대표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파산등에 따른) 전염과 거시경제 위험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파산과 인수합병, 항복(대량매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온체인 데이타를 볼 때 비트코인 고래들은 최근 가격 급등에도 비트코인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서 “시장은 아직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을 수 있다”고 추가상승을 전망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