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기계 학습 알고리즘(machine learning algorithms)이 솔라나의 2월 말 가격이 현재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추적 플랫폼 프라이스프리딕션이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해 예상한 솔라나의 2월 28일 가격은 24.56달러로 밝혀졌다.
이는 뉴욕 시간 3일 오전 10시 51분 코인마켓캡의 솔라나 가격 24.94달러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프라이스프리딕션의 기계 학습 알고리즘은 볼링거밴드, 상대강도지수, 이동평균, 이동평균수렴분기 지표 등을 토대로 가격 전망치를 산출한다.
솔라나는 올해 들어 랠리를 펼치며 지난해 12월 저점 대비 3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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