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WBO 미들급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 사바나 마샬(Savannah Marshall)이 M2E(무브투언) 프로젝트 파이트 아웃(Fight Out)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이트 아웃은 사용자가 운동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M2E 플랫폼이다.
파이트 아웃 팀은 “현재까지 파이트 아웃 사전 판매액은 약 49억 원(400만 달러)에 달한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파트너십 생태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바나 마샬은 여자 복싱 WBO 미들급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로 복싱계의 라이징 스타이다.
파이트 아웃 측은 “사바나 마샬과의 파트너십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참여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바나 마샬은 파이트 아웃 소울 바운드 아바타를 수령하고, 파이트 아웃 생태계에 함께하게 된다. 파이트 아웃은 메타버스 세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아바타, 파이트아웃 SBA(Soul Bound Avatar)를 적용했다.
사바나 마샬은 파이트 아웃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나는 최고의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끝없이 자신을 몰아붙인다”며, “파이트 아웃과 함께하기로 한 이유는 파이트 아웃이 내 목표를 위한 원동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이트 아웃과 같이 새로운 개념, 혁신을 제공하는 브랜드와 함께해서 기쁘다”며, “운동 목표를 이루고 보상을 받는다는 아이디어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파이트 아웃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트 아웃은 사바나 마샬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인플루언서를 앰버서더로 영입 예정이다. 이들은 플랫폼 내 운동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에 함께하게 된다. 파이트 아웃 팀은 미래 파이트 아웃 짐에서 열릴 스페셜 이벤트 등에도 이 앰버서더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파이트 아웃 CEO 칼 존스는 “사바나 마샬은 여자 복싱계의 독보적 인물로, 파이트 아웃이 이런 글로벌 스포츠 인플루언서와 함께하게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미래 다양한 스포츠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이트 아웃은 사용자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 피트니스 앱이자 헬스 서비스다. 파이트 아웃 이용자는 미래 파이트 아웃 짐에서 운동 하고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플랫폼은 사용자의 신체 상황과 목표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동 수행 결과는 아바타에 그대로 반영되며, 다양한 운동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현재 사전 판매가 진행 중인 파이트 아웃 토큰 FGHT는 사전 판매 단계가 진행될수록 가격이 상승한다. 오는 4월 5일 중앙화 거래소 상장 예정이다.
#위 콘텐츠는 CryptoPR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