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 재단이 초기 발행 리저브 74.78억 KLAY 중, 지난 3년 8개월간 사용처를 찾지 못한 물량 52.81억 KLAY를 소각하겠다고 공지했다. 또한 잔여 물량인 20억 KLAY 또한 GC와 함께 활용처를 찾지 못한다면 3년 뒤 반드시 모두 소각된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위믹스 24시간 글로벌 거래량 384억, 코인원이 40% 이상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