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M2E(무브투언) 프로젝트 파이트 아웃이 투자자를 위한 사전 판매 레퍼럴 프로모션을 도입했다. 파이트 아웃은 5% 추천 프로모션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파이트 아웃 투자자는 공식 웹사이트에 방문해 암호화폐 지갑을 연결한 뒤, ‘5% 레퍼럴 링크(REFERRAL LINK)’ 버튼을 클릭해 추천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링크를 통해 유입된 투자자가 FGHT 토큰 사전 판매에 참가할 경우 링크 이용자는 구매 금액 5%를 레퍼럴 수수료로 수령한다. FGHT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자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파이트 아웃은 P2E 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M2E 플랫폼이다. 다양한 모드를 제공해 게임화된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러한 데이터를 트래킹하고 토큰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플랫폼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내 고유한 소울바운드 NFT 아바타가 제공된다. 이 아바타는 이용자의 운동 정보를 반영해 성장한다. 실제 운동과 아바타를 연결해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구조다.
파이트 아웃은 “이후 이용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리그 및 토너먼트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토큰 리워드를 제공하는 액티비티 플랫폼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큰 리워드 구조도 개선된다. 파이트 아웃은 0개월 옵션을 베스팅 기간 설정 중 신규 추가했다. 락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너스 리워드는 증가한다.
락업 기간으로 36개월을 설정한 이용자는 42%의 보너스 토큰을 수령한다. 사전 판매 토큰을 5만 달러 이상 구매하면 최대 25% 보너스가 제공된다. 락업을 36개월로 설정하고 5만 달러 토큰을 구매한 이용자 토큰 보너스는 67%다.
프로젝트 팀은 다양한 운동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최근 UFC 파이터 아만다 히바스, 복싱 챔피언 사바나 마샬을 파이트아웃 앰버서더로 선정했으며, 이들은 플랫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와 운동 챌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트아웃 이용자들은 FGHT 토큰을 유틸리티 토큰 REPS로 교환해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파이트아웃 플랫폼 활용을 통해 FGHT 토큰 수요를 유도한다.
FGHT 토큰 상장 가격은 0.0333달러로 설정됐다. 오는 4월 5일 XT.com 상장을 시작으로 ‘엘벵크, BKEX, 체인질리프로’등 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파이트아웃은 ‘엘뱅크 랩스, 블록랩스, 트란삭, 크립토뉴스닷컴’ 지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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