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암호화폐 시장이 긴축우려를 뚫고 반등한 가운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역풍을 경고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시장이 반등했지만 역풍은 강하다”고 트윗했다.
그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비트코인 차트를 공유하며 “연준과 싸우지 말라는 2022년 시장의 지배적인 역풍이었다”면서 “1분기도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긴축강화가 상승세를 되돌릴 수 있다는 경고다.
Headwinds Remain Strong; Markets Have Bounced – “Don’t fight the #Fed” was the dominant headwind for markets in 2022, and remains so in 1Q. #Bitcoin $25,000 resistance may prove significant for all risk assets pic.twitter.com/L1OTtI1GHx
— Mike McGlone (@mikemcglone11) February 26, 2023
그는 차트에서 비트코인 50주 이동평균선이 하향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은 상승전환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저항선인 $25K가 모든 위험자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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