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의 2만3000달러 이하 후퇴를 예측했던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가 지금이 시장에 뛰어들 시점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3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데포프는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현재 하락 중인 비트코인 시장을 다른 시점을 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사람들은 2주 전 암호화폐 매수를 원했고 지금은 매도를 원한다”면서 “그 심리를 뒤집어라”고 말했다.
반데포프는 자신이 비트코인이 2만2440달러 이하로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사들였다면서, 이전에는 2만3800달러보다 확실히 할인된 가격에 살 기회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뉴욕시간 오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8% 하락한 2만2324달러에 거래됐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