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크립토 마켓 애널리스트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가 가상자산 투자법으로 달러비용 평균법(DCA)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트윗을 날렸다.
그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점(6먼9000달러)을 찍은 2021년 11월부터 매일 10달러를 매입한다고 가정했다.
그는 “당신의 DCA 평균 구입가격은 25.8K로 ROI는 마이너스 13.3%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최고치에서 67% 하락했다.
그는 “엄청나지는 않지만 끔직하지는 않다. 믿고 할 만 하다”고 강조했다.
#Bitcoin is currently -67% from all time highs.
However, if you began buying $BTC daily starting on the day it reached its $69k ATH, your average purchase price would be $25.8k, for a current ROI of -13.3%.
Not great, but not as terrible as you may be led to believe. pic.twitter.com/YQKmCWk9LS
— Dylan LeClair 🟠 (@DylanLeClair_) March 6, 2023
DCA란 특정 자산을 일정 기간 정기적으로 매입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적립식 투자 전략이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이 가격과 상관없이 “사토시(sat)를 모으자”라는 구호아래 실천하는 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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