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코인시장 핵심 관계자’가 되고 싶은 두 명의 패널들과 함께하는 블록미디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잠시 후 오후 4시 시작합니다. 이번주 주제는 ‘클레이튼 내부자(CIC)의 클레이 코인 대량 매도’ 입니다.
타로핀, 변창호 두 명의 패널들이 함께 합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운영자는 지난 8일 크러스트의 사내 벤처(CIC) 크래커랩스가 관리하는 지갑에서 수상한 트랜잭션이 있었고, 이것이 클레이 대량 매각임을 확인했습니다. 크래커랩스도 해당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크래커랩스가 이른바 ‘믹서’ 기법을 동원해 코인을 몰래 팔아왔다는 것인데요. 변창호 패널이 이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문제점을 짚어 드립니다.
또 다른 주제는 ‘누구를 위한 해커톤인가’ 입니다. 국내 스타트업 한 곳이 바이낸스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베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문제의 서비스 챗카소를 만든 헌트 팀 관계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바이낸스는 ‘비카소(Bcasso)’라는 인공지능 연계 NFT 민팅 플랫폼을 선보였죠. BNB 해커톤엣 1등을 한 챗카소가 그 원조라는 주장입니다.
오후 4시 블록미디어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코핵관 라이브’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클레이튼 크래커팀 “운영자금 필요해 코인 매각…논란과 충격 피하려 분산 이동” …믹서 기법, 내부자 정보이용 해명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