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유명 비트코인 분석가들이 일제히 비트코인이 강제장에 진입했다고 트윗했다.
187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플랜 B는” 비트코인 상대강도지수(RSI)가 50을 넘어섰다”면서 “강세장이 확인됐다”고 19일(현지시간) 트윗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종가의 변화로 추세 강도를 측정하는 선행지표이다. 헌재 추세의 힘이 어느 정도 인지를 0~100퍼센트의 수치로 나타낸다. 또한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알려주는 유용한 거래 보조지표로 사용된다. 수치가 높을 수록 매수세력이 강하고 낮을 수록 매도 세력이 강하다.
#Bitcoin RSI > 50 .. bull market confirmed? pic.twitter.com/3L1y5PBsoQ
— PlanB (@100trillionUSD) March 19, 2023
플랜 B는 상대강도지수가 바닥을 찍고 상승 반전했다며 비트코인 강세장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에 비트코인가격이 2022년 1만 5300달러에 바닥을 찍고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트윗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반감기에는 3만2000달러이상을 기록하고 2025년에는 10만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도 이날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트윗했다. 그는 지난 1월에는 비트코인이 강세장 초입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1월에 강세장 진입을 예고하고 이번에 강제장 진입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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