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일간 차트의 확률 지표(stochastic indicator)가 과매수 영역을 구분하는 경계선인 80 아래로 하락하면서 향후 약세를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코인데스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분석가들은 전날 노트에 비트코인 일간 확률 지표가 과매수 영역 아래로 내려왔음을 지적하며 “단기적으로 우리는 비트코인의 후퇴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2만5200달러 부근의 이전 저항선이 지금 비트코인의 일차 지지선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8일 오전 9시 22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3.19% 내린 2만6884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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