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전에서 리플에 유리한 조건의 합의만 이루어져도 XRP가 다음 강세장의 리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5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비트보이(BitBoy)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튜버 벤 암스트롱은 다음 강세장에서 XRP가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단 한 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리플이 SEC와의 소송에서 XRP에 직접 이익이 되는 내용이 아닌 유리한 합의만 하더라도 다음 암호화페 강세장에서 XRP는 최고의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비트보이의 전망과 달리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데이비드 곡슈타인은 다음 강세장에서는 도지코인과 시바이누와 같은 밈코인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코인마켓캡 자려에서 뉴욕시간 오전 XRP는 24시간 전보다 1.0% 오른 0.50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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