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코인원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는 ‘퓨리에버’를 둘러싼 범죄가 연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 암호화폐 시장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거래소 임직원들은 뒷돈을 받고 코인을 상장해주고, 코인 가격 조작을 방치했습니다. 프로젝트와 가격 조작 세력 간에 알력이 생겼고, 급기야 살인 사건까지 저질렀습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거래소에 올라간 코인들이 더 있다는 건데요. 오늘 오후 4시 블록미디어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코핵관’ 방송에서 이 문제를 긴급 진단합니다.
암호화폐 시장 비평가 타로핀,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운영자가 패널로 나와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뿌리가 무엇인지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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