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코인게이프가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급등과 함께 솔라나(SOL)가 12% 급등하며 11개월 저항선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강세이탈은 추세반전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켑 기준으로 기사작성 시점 현재 솔라나는 전일보다 12.83% 상승한 2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24시간 동안 9억 5000만달러로 426% 증가했다.
일봉 차트에서 솔라나는 대량 매도를 극복하고 장기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다.
코인게이프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매수세력이 더 높은 가격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저항선이었던 추세선을 상향 돌파한 상태가 유지된다면 이는 가격 회복을 위한 지지선으로 전환한다.
코인게이프는 다음 목표가로 26,8달러를 제시했다.
솔라나는 파산한 FTX거래소가 지원하는 대표 코인으로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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