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클레이튼(Klaytn)은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52억 96324,269 클레이를 소각했으며 이는 총 공급량의 5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은 119750400 블록에서 싸이프레스 KIP-103 하드포크가 구현되었고 펀드 리밸런싱이 완료됐다고 언급했다.
지난 13일 보도에 따르면 소각된 토큰은 클레이튼의 트레저리(총 72억 8,100만 개)에서 나왔으며 2019년 메인넷 런칭 때 발행됐다. 나머지 20억 개의 토큰은 여전히 보관된 상태에서 미래 생태계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지만 이 토큰도 사용되지 않을 경우 3년 이내에 소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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