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NFT 큐레이션 플랫폼 뮤세이온이 오는 4월 20일, 마켓 플레이스를 오픈한다. 뮤세이온은 큐레이션을 통해 디지털 아트의 옥석을 가리고, 웹 3.0 크리에이터들과 대중들의 예술적 소통을 지원하는 NFT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뮤세이온은 이번 플랫폼 런칭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큐레이션된 NFT를 선보이고, 편리한 NFT 리스팅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뮤세이온은 “NFT 큐레이션 갤러리와 독창적인 아티스트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들과 대중들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뮤세이온은 크리에이터들과 대중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원하여 NFT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뮤세이온은 마켓 오픈 기념으로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의 ‘Alberto_green_grim’ 콜렉션 드롭스를 진행한다.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의 ‘기도하는 종’ 작품을 담은 NFT 콜렉션은 뮤세이온 런칭 기념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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