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NFT 큐레이션 마켓 뮤세이온이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플랫폼을 런칭했다. 런칭 기념 드롭스로 기획한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의 한정판 NFT도 완판됐다.
뮤세이온은 21일 “이번 플랫폼 런칭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큐레이션된 NFT를 선보이고, 편리한 NFT 거래와 리스팅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런칭 기념으로 기획한 드롭스도 시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뮤세이온과 협력을 맺은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의 ‘기도하는 종’ 작품을 담은 ‘Alberto_green_grim’ 콜렉션이 뮤세이온 플랫폼 런칭을 기념하여 지난 20일 판매를 시작했다.
감각적인 붓터치와 자유로운 색감으로 순수한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인만큼, NFT 콜렉션이 완판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뮤세이온과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는 여러 NFT 콜렉션을 뮤세이온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뮤세이온은 NFT 큐레이션 갤러리와 독창적인 아티스트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들과 대중들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 크리에이터들과 대중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원하여 NFT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뮤세이온은 플랫폼 런칭에 이어 “새로운 큐레이션 NFT를 게속해서 선보임으로써 사용자들의 큰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