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메사리(Messari)가 발표한 솔라나(Solana)의 2023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의 시가 총액은 작년 4분기 대비 118.1% 증가했고 수익도 6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크(BONK) 에어드랍, NFT와 DePIN 앱이 솔라나 수수료 결제 및 거래 활동을 주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탈중앙화 금융(DeFi) 관련, 1분기에 미국 달러(USD)로 표시된 솔라나의 총예치 자산은 전분기 대비 23.5% 증가했고 SOL로 표시된 총자산은 40.7% 감소했다.
솔라나의 일일 신규 NFT 수는 전월 대비 11.8% 증가한 290만 개로 늘었다. 동시에 미국 달러로 표시되는 2차 시장 NFT 판매도 35.5% 증가했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평균 검증 노드 수 역시 전월 대비 18.9% 증가해 1분기 솔라나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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