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아마존과 파트너십 출범을 발표한 후 크로노스의 토큰 CRO가 13%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및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는 크로노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사업 제휴를 발표했다.
양사의 협력 발표 후 CRO는 최고 13%까지 가격이 급등했다.
크로노스와 AWS는 앞으로 웹3 분야 지원, 블록체인 기술 채택 촉진, 디파이, 게임파이 등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CRO는 이날 가격 급등 전까지 1년 동안 가격이 80% 이상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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