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규 웹3 프로젝트 런치패드 xyz(Launchpad xyz)가 사전 판매 시작 후 높은 투자자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 시간 5월 4일, 런치패드 xyz는 네이티브 토큰 LPX 사전 판매 3일차 모금액 17만 달러를 기록했다.
런치패드 xyz는 올인원 웹3 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젝트 팀은 “NFT부터 P2E 게임까지, 웹3 산업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플랫폼이 목표”라며, “기존 분절되고 복잡한 웹3 경험을 개선하고 플랫폼 내 LPX 토큰 유틸리티를 높여갈 것”이라 말했다.
런치패드 xyz는 이후 웹2 기업들의 블록체인 온보딩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원 예정이다. 프로젝트 팀은 “다양한 브릿지 기술들을 활용해 레거시 영역 기업들도 웹3 기술을 적극 채택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용이 편리한 종합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웹3 기술 이용자들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 런치패드 xyz, 거래부터 분석까지 지원하는 웹3 올인원 플랫폼 제공
런치패드 xyz는 이용자들이 NFT와 암호화폐 등 블록체인 자산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 자산은 개인 블록체인 지갑을 통해 자기수탁형(Self Custody)로 관리된다.
유틸리티 토큰과 사전 판매 코인 분석, 탈중앙화 거래소, P2P NFT 거래 및 트레이딩 터미널 등이 그 사례다. 런치패드 xyz 팀은 “이후 서비스 대상을 메타버스 갤러리와 웹3 게임 서비스 허브 등으로 확대해 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런치패드 xyz 사전 판매, 전체 발행량 중 25% 판매 예정
개발팀은 현재 런치패드 xyz 네이티브 토큰 LPX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모금액은 약 17만 달러, 토큰 교환비는 1LPX 당 0.0375 달러다. 사전판매에서는 전체 발행량 10억 LPX 중 2억 5000만 LPX가 판매된다. 발행량 중 팀 물량은 15%, 이외 분량은 이용자 확보와 플랫폼 지원 등에 활용된다.
프로젝트 로드맵에 따르면, 실제 플랫폼 출시는 사전판매가 모두 마감되는 2023년 3분기부터 진행된다. ‘런치패드 피드, 메타버스 라이브러리, 독점 분석 리포트’ 등이 우선 제공된다. 개발팀은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 내에서 제공하며 실질 유입을 발생시킬 계획”이라며, “현실 속 수요에 따른 토큰 가치 확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PX는 기존 토큰 스테이킹 구조를 강화했다. 단순 스테이킹 수익이 제공되는 것을 넘어, ‘파트너사 할인, NFT 민팅 화이트리스트, 사전판매 독점권, 커뮤니티 리워드’ 등 토큰 스테이킹 추가 베네핏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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