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선명한 색채와 순수한 감성으로 감동을 주는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8일까지 ‘이종석 알베르토 green 그림’ 전시회를 연다.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시원한 폭포 아래 금빛 야생 표범이 휴식을 취하는 ‘초록 폭포의 다큐’를 메인으로 선보여, 5월의 따뜻함과 감동을 전달한다. 전시회는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5관에서 3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과 축복을 주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순수한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작품 활동을 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작가이다.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는 NFT 큐레이션 플랫폼 뮤세이온(Museion)과 함께 ‘기도하는 종’ 콜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오프라인 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의 작품을 뮤세이온 플랫폼에서 판매하며, 출시 하루만에 완판되었다.
뮤세이온에서는 이종석 알베르토 작가의 NFT 작품을 관람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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