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밈코인 AI도지(AiDoge)가 사전 판매에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전 판매를 실시 중인 AI도지는 지난 24시간 동안 1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밈코인 프로젝트 AI도지는 지금까지 사전 판매로 38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인터넷 밈과 인공지능 기술의 연결을 추구하는 AI도지는 플랫폼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만든 밈을 공유하는 새로운 암호화폐 기반 웹3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에서 가장 인기있는 밈을 만든 이용자는 AI도지 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AI도지는 ‘밈 투 어닝’(M2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밈 제작자들이 자신의 취미를 수입원으로 만들 수 있는 한편, 플랫폼의 블록체인 기술은 그들의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보호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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