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로빈후드의 1분기 암호화폐 트레이딩 매출은 3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5400만 달러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분기 암호화폐 트레이딩 매출은 전 분기와 비교하면 1% 줄었다.
회사측의 1분기 실적 보고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자산 보유고는 약 115억 달러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36% 증가했다.
로빈후드 주가는 11일 오후 5%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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