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테라클래식(LUNC)의 v2.0.1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을 발표하면서 가격 반등 잠재력에 대한 네트워크의 기대가 높아졌다고 17일(현지시간) 핀볼드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이본 마크스는 바이낸스의 업그레이드 지원 결정이 프로젝트에 확실히 긍정적 요소라며, 상당한 가격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테라클래식의 가격 차트를 공유하며, 가격이 0.00139122달러를 넘어서며 상당한 반등을 하기 직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테라클래식은 24시간 동안 1.3% 소폭 상승한 반면 한 주 동안 0.9% 하락해 현재 시가총액이 5억3200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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