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델리오(대표 정상호)가 오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돌아온 델리오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란 지난 2010년 5월 22일 미국의 프로그래머인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가 1만 비트코인(BTC)으로 피자 2판을 교환한 날이다. 비트코인이 최초로 실물구매에 사용됐다.
델리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1622명에게 피자, 커피, 편의점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델리오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뒤 고객확인(KYC)을 시행한 고객 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피자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델리오 회원 중 고객확인(KYC) 미시행 고객 총 1000명에게 커피를 지급하며 SNS에 이벤트를 공유해준 사람들 중 22명에겐 피자, 100명에겐 편의점 이용권을 지급한다.
델리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및 모바일 앱(App)의 이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델리오 허성은 본부장은 “가상자산 업계의 기념비적인 일을 되새기며 가상자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더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