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헤지업(HedgeUp, HDUP)은 하루 400명 이상 신규 투자자가 참여한 신규 프로젝트다. 헤지업의 사전 판매 모금액은 170만 달러(원화 22억 상당)에 달한다.
헤지업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토큰이 되고자 한다”면서 “시바 이누(SHIB)와 파일코인(FIL)에 대적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헤지업은 6월 하순 출시 예정이다. 간편한 대체 자산 투자 지원이 목표다.
# 파일코인 개요(Filecoin, FIL)
파일코인은 탈중앙화 스토리지 네트워크다. 중앙화 클라우드 스트로지 산업을 넘어서고자 한다. 현재 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아마존이나 구글 등의 테크 대기업이 지배하고 있다.
파일 코인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탈중앙화 스토리지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누구나 미사용 저장 공간을 임대 할 수 있게 지원한다.
파일 코인은 개인과 기업이 네트워크에 자발적으로 기여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사용자에겐 스토리지 가격을 낮추고 접근성을 개선한다. 또한 개발자 특화 생태계를 갖춰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시바 이누 – 올스타 밈코인
시바 이누는 저점에서 최고가를 경신한 후 다시 하락한 밈코인이다. 페페로 촉발된 밈코인의 가격 상승은 도지코인의 가격 상승 가능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기 투자자들은 시바이누 코인을 외면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장기 투자자는 다음 대세 밈코인에 관심을 두거나 실제 가치를 지닌 프로토콜을 찾을 걸로 보인다. 단순히 수익 창출에 관심 있을 뿐 아니라 디파이 세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개발팀을 가졌는지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파일코인은 기술은 갖추었으나 커뮤니티가 없다. 반대로 시바 이누는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인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헤지업은 두 프로젝트의 가운데 위치한다. 향후 발전 방향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
# 헤지업 – 디파이 경험의 상향 평준화
시바 이누 같은 밈코인과 파일코인 같은 소형 블록체인 프로젝트에게 2021년은 최고의 해였다. 그러나 이후 두 프로젝트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디파이 업계 고래 투자자를 포함 많은 투자자는 현재 시장 분위기에 많이 지친 상태다. 투자자들은 현재 지속 가능하며, 사용 사례가 있는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헤지업은 지속가능하며 유틸리티가 있는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헤지업 개발팀은 생태계(BNB체인) 내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설계했다.
헤지업은 NFT 마켓플레이스로 시작해 사용자가 실제 제품을 가상화폐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가 발전함에 따라 로드맵에 명시된 메타버스 진입, DAO 형성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여러 기능은 프로토콜과 BNB 체인의 가치가 모두 높아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 헤지업의 미래
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헤지업은 탈중앙화에 대한 혁신적 접근법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이 높다. 헤지업은 간편한 대체 자산 투자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자를 위한 풍부한 생태계를 제공한다.
둘째, 헤지업은 사전 판매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현재 모금액은 170만 달러(원화 22억 상당)를 넘었고, 하루에 4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셋째, 헤지업은 시바 이누나 파일코인을 넘어설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기술과 커뮤니티 화력을 모두 겸비했기 때문이다.
#위 콘텐츠는 CryptoPR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