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암호화폐 시장이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1일 6시 1조 1300억 달러로 전일보다 0.52% 증가했다. 거래량은 170억 달러로 37% 감소했다.
거래량이 급감하며 관망세가 커졌으나 대장 코인들이 마디가격을 돌파하며 시장 분위기는 안정적인 모습이다.
비트코인(BTC)은 $27K를 회복했다. 2만 7012.74달러로 0.66% 상승했다.
이더리움(ETH)은 0.23% 상승한 1816.84 달러를 기록하며 $1.8K를 돌파했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BNB는 0.75%, 리플(XRP) 0.44%, 도지코인(DOGE) 0.12%, 폴리곤(MATIC)은 0.57% 상승했다.
카르다노(ADA)는 0.52%, 솔라나(SOL)은 0.50%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비트코인 2023’에서 전 세계적인 채택이 확산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스트라이크사의 CEO 잭 말러가 전세계 65개국에 비트코인을 통한 국제송금이 가능해 졌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부채한도 증액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결국에는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로 시장은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
리플 커뮤니티는 핵심 지지자인 존 디튼 변호사가 리플(XRP)보다 비트코인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시끄러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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